2008년 05월 06일
봉인사에 다녀오다
운동삼아 자전거를 타고 근처에 있다고 하는 봉인사에 갔습니다.
매연이 많은 차길이 싫어서 차길외에 운동할만한 길을 아버지께 물었더니 봉인사 가는길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죽어라 오르막만 있어서 고생만 하고 왔습니다. ㅡ.ㅡ;;;;
뭐, 그래도 덕분에 꽤나 재미있는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그냥 동네 절간인줄 알았더니 제법 그럴듯한 불상들이 있었습니다. 자질구레한 사진들은 포토로그에 올렸지만, 상당히 인상깊은 불상이 있었으니, 그것은...
매연이 많은 차길이 싫어서 차길외에 운동할만한 길을 아버지께 물었더니 봉인사 가는길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죽어라 오르막만 있어서 고생만 하고 왔습니다. ㅡ.ㅡ;;;;
뭐, 그래도 덕분에 꽤나 재미있는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그냥 동네 절간인줄 알았더니 제법 그럴듯한 불상들이 있었습니다. 자질구레한 사진들은 포토로그에 올렸지만, 상당히 인상깊은 불상이 있었으니, 그것은...

<흐음... 그냥 약간 큰 불상이군요. 뭐가 특이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가까이 가 보도록 하죠>


<...뭔가 감이 오시죠? 뒷 배경이 모조리 작은 불상입니다.>

<전부 1250개의 작은 석상들이 서있습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모두의 포즈나 생김새가 서로 다릅니다>

<가까이에서 본 모습입니다. 무지 많지만 어디의 양산형 로봇처럼 허접해 보이진 않습니다>

<뒤에서 봤습니다. 무슨 콘서트에 온듯한 생각이 드는군요 ㅡ.ㅡ;;;>

<이곳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봉인되어 있어서 봉인사라고 한다더군요. 생각보다 보안이 취약해서 '진짠가?'하는 생각이...>

<봉인사 큰법전의 모습. 별로 크진 않은 절이지만 아기자기하고 멋진 곳이었습니다.>
# by | 2008/05/06 20:24 | Photo and Machine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