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비전이 사고를 칠것 같습니다.
타이틀은 그닥 맘에들지 않지만, 오랫만에 제대로된 게임이 하나 나온듯 하네요. 대중적인 인지도는 어떨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뜰만한 요소는 제대로 갖추고 있는 물건입니다.
오늘밤까지 Pre-OBT를 진행한 '듀얼게이트'지요.
장르를 따져보자면 이 물건은... 비중의 순서대로 정렬하면 RTS+Action+TCG+RPG를 짬뽕시킨 물건입니다.
워 크래프트 3의 유즈맵중 하나인 '카오스'를 안다면 이해가 빠를것 같네요. 서로 영웅 하나와 게이트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이트에서는 쫄다구들이 끊임없이 생산되어서 적진을 향해 개돌하고, 플레이어는 카드와 마나를 사용해서 크리쳐와 건물을 뽑아서 적진 게이트를 때려부수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마우스가 아니라 키보드로 하는 게임이라는거. 영웅 컨트롤이 완전 액션게임입니다. 가드(버튼이 따로 없고 적의 공격을 정확히 정면에서 받으면 자동으로 막습니다), 가드캔슬, 가드 브레이크, 스킬연계, 콤보, 돌격기, 탈출기등등 어지간한 액션요소가 다 있습니다. ㅡ.ㅡ;;; 넉다운도 매우 액션스럽게 되어 있어서 쌍권총 쓰는 여자캐릭터는 적을 점프로 뛰어넘어 적진측에서 강력한 총을 발사해 아군측으로 일직선상의 적을 을 토스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토스 되어서 일단 넉다운되면 1초정도 누워서 못움직입니다. 적진 한가운데에서 말이죠.... 그냥 사망이죠
대규모 전투에서는 얼마나 많은 적들을 계속 눕혀놓느냐가 승부의 중요한 포인트지요.
그런데 웃기는건 영웅의 전투능력은 유닛에 비해 크게 뛰어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데스패널티가 약해서 병력이 죽을 상황이라면 차라리 영웅이 대신 죽는게 훨신 나을정도죠. 그런데 또 그런점이 상당히 불타오릅니다. 피가 거의 없어도 살아있기만 하면 30초 정도만에 만피로 돌아오기 때문이죠. 유닛 하나하나가 죽느냐 사느냐가 엄청나게 중요해서, 그야말로 아군을 잘 살리는 영웅이 진짜로 강한 영웅입니다.
그런데 이노무 게임이 TCG적인 측면이 있어서... 유닛이나 마법등등을 덱(Deck)으로 구성해 놓으면 게임중에서는 덱에 있던 카드들 중에서 랜덤하게 3장이 펼쳐지고 쓸 때마다 새로운 카드가 충원됩니다. 뭐가나올지 몰라요 ㅡ.ㅡ;;; 강력하고 레어한 카드도 있지만 대체로 상성에 물려있습니다. 그리고 컨트롤에서 실력차가 나면 약간의 열세는 가뿐하게 뒤집힙니다.
.....어차피 리뷰를 써야 할 물건이라 자세히 언급하는게 귀찮군요 OTL
이건 리뷰완성되면 여기에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본격 액션 컨트롤로 RTS를 하는것에 흥미가 느껴진다면 듀얼게이트 오베를 한번 기대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ps> 리뷰 완성되면 이 포스트는 삭제합니다.
타이틀은 그닥 맘에들지 않지만, 오랫만에 제대로된 게임이 하나 나온듯 하네요. 대중적인 인지도는 어떨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뜰만한 요소는 제대로 갖추고 있는 물건입니다.
오늘밤까지 Pre-OBT를 진행한 '듀얼게이트'지요.

<스샷만 봐서는 그냥 RTS같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마우스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거>
장르를 따져보자면 이 물건은... 비중의 순서대로 정렬하면 RTS+Action+TCG+RPG를 짬뽕시킨 물건입니다.
워 크래프트 3의 유즈맵중 하나인 '카오스'를 안다면 이해가 빠를것 같네요. 서로 영웅 하나와 게이트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이트에서는 쫄다구들이 끊임없이 생산되어서 적진을 향해 개돌하고, 플레이어는 카드와 마나를 사용해서 크리쳐와 건물을 뽑아서 적진 게이트를 때려부수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뭐, 생각해 보면 별거없습니다. 조낸 뽑아서 조낸 때려부시는거죠>
근데 문제는 이게 마우스가 아니라 키보드로 하는 게임이라는거. 영웅 컨트롤이 완전 액션게임입니다. 가드(버튼이 따로 없고 적의 공격을 정확히 정면에서 받으면 자동으로 막습니다), 가드캔슬, 가드 브레이크, 스킬연계, 콤보, 돌격기, 탈출기등등 어지간한 액션요소가 다 있습니다. ㅡ.ㅡ;;; 넉다운도 매우 액션스럽게 되어 있어서 쌍권총 쓰는 여자캐릭터는 적을 점프로 뛰어넘어 적진측에서 강력한 총을 발사해 아군측으로 일직선상의 적을 을 토스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토스 되어서 일단 넉다운되면 1초정도 누워서 못움직입니다. 적진 한가운데에서 말이죠.... 그냥 사망이죠
대규모 전투에서는 얼마나 많은 적들을 계속 눕혀놓느냐가 승부의 중요한 포인트지요.

<그래픽을 자세히 보면 PC게임이라기 보다는 플스용 게임의 냄새가 풍깁니다. 역시 펜타비전이랄까요.>

<레드팀의 품으로 토스된 불쌍한 블루팀 영웅... 정확히 2초 뒤 이 분은 운명을 달리하십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영웅의 전투능력은 유닛에 비해 크게 뛰어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데스패널티가 약해서 병력이 죽을 상황이라면 차라리 영웅이 대신 죽는게 훨신 나을정도죠. 그런데 또 그런점이 상당히 불타오릅니다. 피가 거의 없어도 살아있기만 하면 30초 정도만에 만피로 돌아오기 때문이죠. 유닛 하나하나가 죽느냐 사느냐가 엄청나게 중요해서, 그야말로 아군을 잘 살리는 영웅이 진짜로 강한 영웅입니다.
그런데 이노무 게임이 TCG적인 측면이 있어서... 유닛이나 마법등등을 덱(Deck)으로 구성해 놓으면 게임중에서는 덱에 있던 카드들 중에서 랜덤하게 3장이 펼쳐지고 쓸 때마다 새로운 카드가 충원됩니다. 뭐가나올지 몰라요 ㅡ.ㅡ;;; 강력하고 레어한 카드도 있지만 대체로 상성에 물려있습니다. 그리고 컨트롤에서 실력차가 나면 약간의 열세는 가뿐하게 뒤집힙니다.
.....어차피 리뷰를 써야 할 물건이라 자세히 언급하는게 귀찮군요 OTL
이건 리뷰완성되면 여기에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본격 액션 컨트롤로 RTS를 하는것에 흥미가 느껴진다면 듀얼게이트 오베를 한번 기대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ps> 리뷰 완성되면 이 포스트는 삭제합니다.





덧글
크렌스 2008/05/17 19:07 # 삭제 답글
호오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데....보이긴 하는데..음 보이긴 해..
응 그렇다구..(..)
Machine 2008/05/20 23:42 # 답글
크렌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