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1일
영락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영락동산이라고 하면 마치 유원지같은 이름입니다만... 산 속에 있는 공동묘지입니다. 제사같은걸 지내러 간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 갈만한 코스를 찾던 중 우연히 가게된 곳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봉인사 가는길에 있기도 하지요.
.......우리동네 근처 사는사람중에서 저같은 삽질을 할 사람이 또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락동산(광해군 묘)에 혹시라도 자전거 타고 갈 생각은 안하시는편이 좋습니다. 그 무지막지한 오르막길은 올라갈때도 부담스럽고 내려올때도 부담스럽습니다. ㅡ.ㅡ;;; 여긴 그냥 자가용 타고 오라고 만든곳 같습니다. 티코같은거 타고 왔다가는 올라가지도 못할듯한 각도죠.
하지만 역시 기독교인들이 묻힌곳이라 그런지(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산속에 있는 공동묘지 시설 치고는 시설이 무지 잘되어있습니다. 곳곳에 깨끗한 이동식 화장실에서부터 깔끔하게 정비된 도로, 조경과 관리가 철저히 되어있는듯한 모습은 확실히 고급스런 냄새를 풍기더군요.
아무튼, 징그러운 오르막 때문에 고생을 하면서도 사진 몇장은 찍어왔습니다.
그나마 보존이 좀 잘 된듯한 석상입니다. 잘 생겼다~
여기가 영락동산의 묘가 모여있는 곳중 하나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는 모습이로군요.
영락동산 내에 난데없이 존재하는 영락수목원의 모습입니다. 길에서 400미터 옆으로 빠지면 수목원이 있다는 떡밥에 낚여서 내려갔더니 초절정 내리막길로 400미터더군요. 다시 올라오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조경은 잘 되어있지만 대체 뭘 하려고 이렇게 잘 가꿔놓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기엔 좋게 생겼지만 위치상 도저히 잠시 쉬기위해 올만한 장소가 아니에요 ㅡ.ㅡ;;;
이런 벤치가 있어서 일단 잠시 쉬었다가 이동했습니다.
왠 꽃이 있어서 접사를 시도했으나.... 꽃이 그늘지게 나왔군요 안습.
.......우리동네 근처 사는사람중에서 저같은 삽질을 할 사람이 또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락동산(광해군 묘)에 혹시라도 자전거 타고 갈 생각은 안하시는편이 좋습니다. 그 무지막지한 오르막길은 올라갈때도 부담스럽고 내려올때도 부담스럽습니다. ㅡ.ㅡ;;; 여긴 그냥 자가용 타고 오라고 만든곳 같습니다. 티코같은거 타고 왔다가는 올라가지도 못할듯한 각도죠.
하지만 역시 기독교인들이 묻힌곳이라 그런지(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산속에 있는 공동묘지 시설 치고는 시설이 무지 잘되어있습니다. 곳곳에 깨끗한 이동식 화장실에서부터 깔끔하게 정비된 도로, 조경과 관리가 철저히 되어있는듯한 모습은 확실히 고급스런 냄새를 풍기더군요.
아무튼, 징그러운 오르막 때문에 고생을 하면서도 사진 몇장은 찍어왔습니다.

광해군 묘의 모습. 1991년부터 보존된 것 같은데... 보존상태는 솔직히 좋지 못합니다. 석등은 깨지고 묘비는 거의 글씨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부식되어 있군요. 광해군 묘는 영락동산 올라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조경은 잘 되어있지만 대체 뭘 하려고 이렇게 잘 가꿔놓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기엔 좋게 생겼지만 위치상 도저히 잠시 쉬기위해 올만한 장소가 아니에요 ㅡ.ㅡ;;;


# by | 2008/05/11 20:18 | Photo and Machin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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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포즈를 잡는 사람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야지~
왠지 졸린데?